보건가족복지부에서 2010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개정해서 시행한다고 발표하고 여기저기 광고도 하고 있는 성 범죄자 알림이 제도

 

오늘 접속해봤는데 접속 가능한 브라우저 목록에 IE 뿐 아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이 적혀 있기에 이게 왠 일이야 했는데 실제 가능한 것은 IE 밖에는 없네요. 오페라는 아예 사용 가능한 브라우저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파이어폭스는 해당 화면에서 플러그인 설치 때문에 막히는군요. 윈도우즈 사파리까지 설치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사파리는 그냥 패스

 

어쨌든 IE를 이용해서 접속을 해 보았더니 지역 선택을 하기도 전에 떡 하니 이런 메시지가 뜨는군요. 전국적으로 대상자가 없다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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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시스템의 눈 가리고 아웅하기 열람 방법의 문제점은 지적을 한 바가 있지만 왜 대상자를 소급적용을 하지 않고 2010년 1월 1일 이후 공개명령 선고자들만 공개 대상인지 의문입니다. 결국 아직도 시민들은 관할 경찰서에 가서 신분을 증명한 다음 입회아래 확인을 하고 확인한 내용을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되는 이상한 제도 아래 있는 것이군요. 2009년에는 끔찍한 아동 범죄가 많이 있었습니다. 재범률이 높은 범죄 유형에서 잠재적 범죄자를 미리 알리는 제도를 만들었다면 이 제도를 소급 적용하여 즉시 시행하는데 문제가 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2010년에는 전혀 범죄자가 없거나 아니면 한 번도 판결을 하지 않은 것인가요?

인증방식이 간단해 진 것은 참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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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드래곤 라자)

  1. Name 2010/06/05 10:37 답글수정삭제

    동감이에요. 저도 오늘 사이트 들어가보고 황당했어요...

    • Beatle 2010/06/08 10:49 수정삭제

      최근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는데 여전히 그러한 모양이군요. 사실 다시 확인하기가 귀찮았는데 이런 무관심이 저런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서 대단한 것인양 홍보할 수 있는 자신감을 정부 당국자에게 제공하는 것이겠지요. 관심을 좀 가져야 되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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